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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귀뚜라미그룹, 메리윈터를 통한 따뜻한 겨울나기

2016-02-25


- 강원지역 에너지 소외계층 봉사활동 추진.
- 에너지를 대표하는 기관들이 힘을 합쳐 에너지 소외 계층을 위한 연합 봉사.

귀뚜라미그룹은 2월 24일(수) 한국에너지공단 및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함께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춘천반석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에너지 소외 계층을 위한 연합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연합 봉사에는 귀뚜라미 이종기 사장, 한국에너지공단 변종립 이사장,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옥진 회장을 비롯하여 연합봉사단 2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봉사단은 기존 전기패널을 철거하고, 보일러와 바닥 난방배관을 신규 설치하는 등 난방효율개선 및 에너지 나눔 활동을 하였으며, 세탁기와 에어컨 등을 전달했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난해 12월 23일(수) 한국에너지공단 및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함께 에너지 나눔 확산을 위한 동절기 절전 캠페인 ‘메리 윈터(Merry Winter)’를 출범한 바 있다.

동절기 절전 캠페인 ‘메리 윈터(Merry Winter)’는 정부, 기업, 시민단체가 협업하여 에너지를 나누고 사랑을 더함으로써 에너지 소외 계층에게도 따뜻한 겨울을 전하고자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귀뚜라미는 지난 12월부터 전국적 나눔 확산을 위해 귀뚜라미보일러 전국 대리점, 한국에너지공단 임직원,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국 지부 인력들이 나서서 에너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부, 기업, 시민단체 등 에너지를 대표하는 기관들이 힘을 합쳐 에너지 절약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고,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의의가 깊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지난 30년 동안 5만 명에게 400억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또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고자 최진민 회장의 사재를 출연하여 귀뚜라미복지재단를 설립하고 대리급 이상 부인들로 구성된 주부봉사단과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청년봉사단이 20개의 사회복지시설에서 매주 1회에서 2회 노력봉사와 더불어 목욕봉사, 식사지원, 시설 지원 사업 등 시설별 맞춤봉사를 20년째 매년 지속해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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