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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더 이상 보일러 회사가 아닙니다. 신규 CF 공개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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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속 모델 지진희와 함께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도약한 귀뚜라미의 위상 보여줘

- 원전, 반도체공장, 잠수함의 냉동공조부터 에너지 공급 사업까지 다양한 사업 영역 표현

- 지상파 TV, 케이블 TV,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영

 

(주)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전속 모델인 배우 지진희와 함께 새로운 그룹 이미지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그룹 이미지 CF는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도약한 귀뚜라미의 위상을 직관적인 영상으로 표현해냈다.


광고는 ‘귀뚜라미는 더 이상 보일러 회사가 아닙니다.’라는 대사와 함께 지진희 배우가 귀뚜라미보일러의 옆으로 걸어 나오며 시작한다.


이어 원자력 발전소, 반도체 공장, 잠수함의 냉동공조부터 에너지 공급 사업까지 귀뚜라미가 진출해 온 분야를 라인 형태 3D 영상으로 나타내며 다양한 사업 영역 확장과 첨단 기술을 인식시켜 준다.


‘귀뚜라미의 50년 기술로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라는 지진희 배우의 자신감 있는 대사로 귀뚜라미가 축적해 온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를 강조한 뒤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 귀뚜라미’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이번 그룹 이미지 광고는 지상파 TV와 케이블 TV를 비롯해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귀뚜라미를 아직도 보일러, 난방 기업으로 인식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변화한 기업 이미지를 쉽게 각인시킬 수 있도록 15초의 시간을 심플하게 활용한 CF 영상을 제작했다.”라면서, “앞으로도 난방, 냉방, 공조, 에너지 등 주력 사업을 유기적으로 성장 발전시켜 보일러 전문 기업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국내 보일러 시장의 성장곡선이 멈춘 2000년부터 더 이상 난방 사업, 냉방 사업, 공조 사업을 분리해서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고 판단하고,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도약을 추진했다. 


주력인 난방 사업은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 제품으로 더욱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2006년 귀뚜라미범양냉방, 2008년 신성엔지니어링, 2009년 센추리 등 국내 냉동·공조 업체들을 인수하고, 원전용 냉동공조기, 냉방기, 냉동기, 공조기, 신재생에너지 부분의 국내 최대 기술력을 확보했다. 


또한, 2016년 귀뚜라미에너지 인수를 통해 에너지 공급업까지 진출하여 에너지기기 제조업 분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그 결과 귀뚜라미그룹은 2001년 매출액 3천억 원의 보일러 전문 회사에서 지난해 매출 1조 3천억 원의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2000년 이후 보일러 산업 정체에도 불구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해 4배 이상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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