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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슬기로운 난방비 절약 방법 안내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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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카본매트를 활용하는 습관 들이면 난방비 절약

- 안전과 난방비 절약을 위해 설치한 지 10년이 지난 노후보일러 교체

- 가장 경제적인 실내온도 18~21℃ 유지하는 것 권장

- 겨울철 외출할 때 보일러 외출모드나 실내온도 줄이기 생활화

 

(주)귀뚜라미(대표 최재범)가 겨울철 난방비 걱정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슬기로운 난방비 절약 방법’을 소개했다.

 

귀뚜라미는 겨울철에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열 손실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단열재를 창문에 붙이고, 문틈을 문풍지로 막는 등 단열, 방풍 작업을 미리 해두면 실내 온기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된다.

 

귀뚜라미는 겨울철 실내온도는 18~21℃가 적당하다고 조언한다. 실내외 온도 차가 크면 건강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설정온도가 높으면 온도 유지를 위해 보일러를 더 가동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연료 소모가 많아진다.

 

집을 비울 때 보일러는 끄는 대신 외출모드를 활용하거나 실내온도를 낮추면 난방비 절약에 유리하다. 강추위가 이어지는 겨울철에 보일러를 끄고 외출하면 실내온도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동파가 발생할 수 있고, 다시 실내온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더 많은 연료가 소모돼 난방비 부담이 커진다.

 

특히,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카본매트를 활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난방비 걱정을 덜 수 있다. 최근 출시된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의 전기요금은 기존 온수매트의 1/4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다.

 

설치한 지 10년이 지난 노후보일러는 교체하는 것이 좋다. 열효율이 떨어져 난방비가 많이 나올 뿐만 아니라 각종 부품의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도 높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스보일러 권장 사용기간을 10년으로 정하고 있다.

 

보일러를 교체할 때에는 환경부 인증 제품인지 꼭 확인해야 하며, 환경부와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보일러 보급 사업’을 이용해 1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또한, 귀뚜라미보일러의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실내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역대급 한파 속에 난방비 급등으로 시름을 앓고 있는 소비자들이 생활 속 다양한 에너지 절약방법을 활용해 조금이라도 걱정을 덜기 바란다.”면서, “노후된 보일러는 정부지원금을 활용해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고, 실내온도를 낮추고 전기료가 저렴한 카본매트를 사용하면 난방비 절약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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