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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온수매트 문제점 해소한 2022년형 3세대 카본매트 출시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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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파 하나 없다고 아직도 온수매트 쓰세요? 이젠 귀뚜라미 카본매트 시대.

- 전자파뿐만 아니라, 누수, 세균, 물빼기, 물보충, 소음 등 온수매트의 걱정거리 해결

- 강철보다 5배 강하고 500℃ 고열에도 견디는 방탄복 소재 아라미드 특수 섬유 적용

- 어댑터 일체형 스마트 온도조절기는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며 전자파 걱정 해결

 

 

귀뚜라미보일러가 지난해에 이어 카본매트 신제품을 출시하고, 온수매트에서 카본매트로 겨울철 난방매트 세대교체에 나선다.

 

(주)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지난해 보일러 업계 최초로 신개념 난방매트인 카본매트를 출시한 데 이어, 카본열선과 편의기능을 더욱 강화한 ‘2022년형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을 13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귀뚜라미 2022년형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방탄복에 사용되는 아라미드 첨단 섬유에 2중 특수 피복을 입혀 완성한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적용했다. 덕분에 매트를 반복적으로 접었다가 펴도 열선이 단선될 우려가 없고, 화재로부터 자유롭다. 아라미드 섬유는 강철보다 5배 강하고 500℃의 고온에서도 녹지 않는 이른바 ‘마법의 실’로 불린다.

 

카본매트의 두뇌인 스마트 온도조절기는 어댑터 일체형 타입으로, 기존 분리형 제품과 비교해 배선이 깔끔하고, 어댑터 선 빠짐 등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다. 또한,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220V 전기를 25.5V 저전압 직류 전기로 전환해 더욱 안전하며,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받아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전자파 문제뿐만 아니라, 물을 사용하는 온수매트의 걱정거리였던 누수, 세균, 물빼기, 물보충, 순환모터 소음 등의 불편함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카본열선에서 원적외선 복사열을 대량으로 방출해 몸속 깊숙이 따뜻함을 전달해 준다. 전기요금은 온수매트의 1/4 수준으로 낮춰 하루 8시간 사용 기준 월평균 1,200원이다.

 

이번 2022년형 신제품은 매트의 상품성도 대폭 높였다. 매트 속 카본열선을 박음질 방식이 아닌 특허 받은 특수 열 압착방식으로 고정해 열선의 이탈이나 겹침을 원천 차단했다. 세탁기에 직접 물세탁도 가능해 더욱 편리하고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섬유회사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프리미엄 텐셀 원단을 사용해 실크처럼 부드럽고,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박테리아 성장을 억제해 준다.

 

아울러,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 소비자가 원하는 수면 시간과 취침 온도에 맞추어 가장 쾌적한 숙면 온도를 유지해 주는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 △ 각자 체온에 맞도록 매트 좌우 온도를 1℃ 단위로 개별 제어하는 분리난방, △ 2시간 동안 55℃의 고온으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찜질모드 등 다양한 맞춤 온도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 밖에, △ 스마트폰으로 자녀 방의 카본매트를 편리하게 제어하는 블루투스 기능, △, 온도조절기 조작 후 30초가 지나면 디스플레이 화면 밝기를 20%로 낮추어 야간에 눈부심을 방지하는 디밍 기능, △ 디밍 기능 중에 버튼을 터치하면 LED가 점등되어 별도의 조명 없이도 제품 조작이 편리한 터치 웨이크 기능, △ 메인 온도조절기를 사용하지 않고 매트의 커넥터에서 손쉽게 전원 온오프가 가능한 듀얼 컨트롤, △ 철저한 성능시험을 통과한 9중 안전장치, △ 유해물질 및 라돈 안전 검증 등 제품의 안전성과 편의기능을 강화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1990년대 출시된 1세대 전기장판은 그 당시 큰 호응에도 불구하고 화재 및 전자파 발생이 큰 문제였으며, 2010년부터 전자파 걱정 없는 2세대 온수매트가 새로운 시장을 형성했지만, 누수, 세균, 물빼기, 물보충, 소음 등 다양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고객들이 많았다.”라면서, “지난해에 이어 상품성을 크게 높인 신개념 카본매트를 통해 다시 한번 국내 난방매트의 세대교체를 주도하면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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