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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19년 연속 ‘여성이 뽑은 좋은 기업’ 수상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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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 대중화에 헌신하며 미세먼지 저감과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 기여.

- 2015년부터 저녹스 1등급 일반보일러 개발, 보급하며 친환경 보일러 사각지대 해소.

 

 

(주)귀뚜라미(대표 송경석)가 26일(화) 서울 동대문 노보텔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여성이 뽑은 좋은 기업’ 부문에 19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은 상호 존중과 협업의 조직문화를 실천하며 기업과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를 선정, 발표한다. 조사결과는 전국 만 20세~49세 여성소비자 온라인 패널 설문조사와 학계,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종합해 산출한다.

 

귀뚜라미는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 대중화에 헌신하며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과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등 소비자 삶의 질 향상과 권익보호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여성이 뽑은 좋은 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귀뚜라미는 지난 9월부터 배우 지진희를 모델로 한 신규 TV 광고를 방영하며 정부, 지자체와 함께 추진 중인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 알리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환경부와 지자체는 해당 사업을 통해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환경부로부터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인정받은 귀뚜라미의 ‘거꾸로 NEW 콘덴싱 가스보일러’ 등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20만원의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귀뚜라미는 2015년부터 콘덴싱보일러에 국한되어 있던 미세먼지 저감기술을 적용한 저녹스 1등급 일반보일러를 개발, 보급하며 친환경 보일러 보급 사각지대 해소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는 에너지소비효율을 높이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산성의 응축수가 다량 발생하기 때문에 설치장소에 응축수 배수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설치할 수 없다.

 

귀뚜라미가 개발한 ‘거꾸로 IN-eco 가스보일러’는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녹스) 배출 농도 20ppm으로 노후 일반보일러(173ppm)의 1/8 수준이다.

 

콘덴싱보일러와 달리 응축수가 발생하지 않아 설치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시대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기술과 제품이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가 아닐까 한다.”라며, “소비자들이 선물해 주신 좋은 기업이라는 칭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상호 존중하는 기업문화 확산과 우리나라 난방산업 발전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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