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국내 최장 무상보증기간은 3년. 국내 최초, 국내 최장 4년 무상보증.
-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토대로 통상 2년인 보일러 무상서비스 기간을 4년으로 연장.
- 행사기간 ‘4번 타는 보일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상보증기간 2년에서 2년 추가 연장.
- 초기 구매 비용을 위한 신한카드 12개월 무이자 행사 실시.

(주)귀뚜라미홈시스는 세계 최초 한국 온돌 난방용 ‘저탕식 콘덴싱 보일러’ 출시와 에너지효율 1등급 ‘4번 타는 보일러’ 출시 4주년을 기념하여 10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2개월 동안 ‘4번 타는 보일러’ 구매 고객에게 ‘국내 최장 4년 무상보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 동안 보일러는 통상 2년의 무상보증기간을 적용해 왔으나, 이번 행사 기간 동안 ‘4번 타는 보일러’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무상보증기간 2년을 추가로 제공하여 보일러 업계 최초로 4년까지 무상 수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소비자들의 초기 구매 비용을 덜어 들이기 위하여 신한카드 12개월 무이자 행사를 함께 실시한다.

이번 무상보증기간 이벤트는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588-9000번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전국 360여개의 대리점 망을 통해 신속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귀뚜라미 ‘4번 타는 보일러’는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으로 연소된 배기가스가 4단계에 거쳐 이동하면서 열교환이 이루어지는 구조로 전열면적이 매우 넓고, 오랜 시간 동안 열이 머물러 있으면서 많은 양의 물을 데우고 빠른 난방을 실현하여 ‘가스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귀뚜라미보일러만이 가지고 있는 보온병과 같은 축열조(7ℓ 용량)에는 항상 뜨거운 온수가 난방 사용시 예열되어 충분히 저장되어 있으므로, 온수를 사용할 때 물을 데울 필요 없이 바로 나와 온수 출탕 시간이 빠르고, 온도 변화 없이 풍부하고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제공한다.

또한, 저녹스(低NOX) 버너를 적용해 질소산화물(NOx) 배출량 20ppm 이하, 일산화탄소(CO) 배출량 100ppm 이하로 줄인 녹색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보일러로 기존 제품에 비해 질소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각각 50% 이상으로 대폭 감소시켰다.

회사관계자는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토대로 통상 2년인 보일러 무상서비스 기간을 4년으로 연장하게 되었다.”면서, “가정용 보일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을 성수기 시장에서 ‘가스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