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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국민 안전을 위해 지진을 감지하다

2014-04-03


 
- 귀뚜라미보일러 지진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보호하다.
- 지진을 감지하는 귀뚜라미보일러, 보일러 가동을 중단시키다.
- 귀뚜라미가 개발한 지진감지기와 가스누출탐지기.
- 고장이 아니며 안전을 확인한 후 재가동 버튼만 누르면 정상 가동.

지난 4월 1일 충남 태안에서 강진이 발생한 이후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유독 귀뚜라미보일러 서비스(AS) 접수가 많아 졌다. 알고 보니 귀뚜라미보일러가 지진을 감지하고 가동을 중단한 것인데 소비자들이 고장으로 생각하고 서비스 접수를 한 것이다.

귀뚜라미보일러가 지진에 대비한 안전장치가 설치된 귀뚜라미보일러가 태안 지진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보일러 가동을 중단시켜 안전을 확인했다.

이번에 귀뚜라미보일러가 가동이 중단된 것은 고장이 아니며,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진감지기가 작동한 것이므로 안전을 확인한 후 재가동 버튼만 누르면 정상 가동한다.

2000년 이후 지진 발생 횟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고, 지난 1일 충남 태안에서 규모 5.1의 지진에 서울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지진은 그 자체의 피해보다 폭발, 화재 등 2차 사고가 더 큰 인명 피해를 낼 수 있기 때문에 귀뚜라미보일러는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첨단 지진감지기와 가스누출탐지기를 장착해 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지진감지기와 가스누출탐지기를 부착하여 지진 및 공사에 의한 진동이 감지되면 즉시 보일러 가동을 중단시켜 폭발, 화재 등의 2차 피해를 막아주고, 소량의 가스누출에도 보일러 가동을 즉시 중단시키며, 누출 가스를 배기 팬을 가동해 외부로 배출시키면서 방안에 부착된 실내온도조절기에서 가스누출을 알려준다.

한편, 가스누출에 의한 폭발 사고를 기술적으로 완전히 차단해 지금까지 인명사고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가장 안전한 보일러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2011년에는 이러한 안정성을 인정받아 ‘국민생활안전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에어백 장착 여부가 자동차의 안전과 가치를 결정하듯 지진감지기와 가스누출탐지기의 장착 여부가 보일러의 안전과 가치를 결정한다. 난방과 온수 성능은 보일러가 가져야 할 기본 조건이며, 무엇보다 보일러는 안전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지진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에서 귀뚜라미의 안전 기술이 한낱 기우에 지나지 않더라도 가스보일러에 안전장치를 탑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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