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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겨울철 난방 온실가스 줄이기 협약 체결

2014-10-20


 
(주)귀뚜라미(대표 이종기 www.krb.co.kr)는 지난 10월 14일 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홀에서 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과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와 함께 ‘겨울철 난방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 귀뚜라미보일러는 제품 생산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제품 설명서 등에 소비자의 올바른 보일러 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 한국소비자연맹은 소비자의 올바른 보일러 사용을 홍보하고 난방용 온실 가스 줄이기 운동의 참여를 독려하며, △ 한국열관리시공협회는 소비자의 난방 관리를 컨설팅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보일러 청소를 실시한다.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보일러 및 배관청소를 통해서 겨울철 난방 에너지를 줄이고 온실가스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것으로 캠페인 기간 참여소비자들은 최소의 비용으로 보일러 및 배관청소를 할 수 있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에 의하면 가스보일러의 경우도 청소를 하면 1인당 연간 20.3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으며 이것은 나무 3그루가 감축하는 양과 같은 이산화탄소양이다.

귀뚜라미 이종기 사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보일러 제조업체로서 사회적인 책임감을 가지고 열효율 등급과 무관하게 온실가스배출을 30~40ppm으로 감축하는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는 2020년까지 BAU(배출전망치) 대비 30% 온실가스 저감 목표를 국제사회에 제시하였다. 그중 국민의 생활습관변화만으로도 저감할 수 있는 양은 총 목표액의 19%인 44백만 톤으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20년까지 1인 배출 생활 온실가스를 5.3톤(2007년)에서 4.2톤으로 1톤 감축하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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