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귀뚜라미홈시스, 신규 사업에 집중하여 제 2의 보일러 사업으로 육성
- 살균 소독 후 바로 일반 물로 환원되어 안전하고 친환경적.
- 살균 소독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
(식품공장, 마트, 병원, 산후조리원, 학교, 어린이집, 단체급식소, 수산, 축산, 원예 등)

(주)귀뚜라미홈시스가 신규 사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제 2의 보일러 사업인 미래 사업 모델 찾기에 나서고 있다.

(주)귀뚜라미홈시스(대표 박명현 www.homsys.kr)는 무색•무취•무미의 친환경 살균 소독수(미산성차아염소산수)를 생성하는 장치인 ‘귀뚜라미 그린 바이오사이더’를 출시한다.

‘귀뚜라미 그린 바이오사이더’는 물과 희석염산을 전기 분해하여 미산성(pH5.0~6.5)의 살균 소독수를 만드는 장치로 인체에 무해하고, 소독약 냄새가 없으며, 금속과 닿아도 부식이 거의 없는 강력한 살균제이고, 살균 소독을 마친 후에 바로 일반 물로 환원되므로 살균 성분(염소 등)이 남지 않아 채소, 과일, 생선 등의 식재료 처리에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다.

기존의 주로 사용되는 차아염소산나트륨계 살균 소독수는 호흡기에 해로운 염소가스 방출, 접촉시 피부 자극 유발, 희석 사용의 불편 등 많은 단점이 있었다.

‘귀뚜라미 그린 바이오사이더’에서 나오는 살균 소독수는 인체에 세균이 침투했을 때 호중성 백혈구가 우리 몸을 지켜주기 위해 생성하는 물질과 동일한 친환경적인 물질이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청로부터 식품첨가물,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로 인가되어 식자재와 주방기기 살균에서부터 식품공장, 대형마트, 병원, 산후조리원, 학교, 어린이집, 단체급식소, 수산, 축산, 원예 등에 이르기까지 살균 소독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가 있다.

또한, 최근 겨울 식중독이라 불리는 노로바이러스에 뛰어난 살균력을 가지고 있고, 공중 살포를 통한 살균이 가능하여 구제역 등의 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에 용이하며, 시설원예용 하우스 작물 재배시 농약살균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뛰어난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그 밖에, ‘귀뚜라미 그린 바이오사이더’에서 나오는 살균 소독수는 별도의 희석과정 없이 수돗물처럼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저장성이 좋아서 저장탱크에 저장해 놓았다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해 편리성이 뛰어나다.

한편, ‘귀뚜라미 그린 바이오사이더’는 공급되는 물의 성분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한 ‘희석원수 경도조절방식’이라는 새로운 전기분해 방식으로 국내 특허기술을 취득한 제품이고, 농기계 제품으로 등록이 완료 되어 제품 구매 가격의 80%까지 정부 자금을 저리(연 3%)로 융자 받을 수 있다.

귀뚜라미는 전국 320여개 대리점을 통하여 각 지역별 본격적인 밀착 영업을 착수하고, 학교 및 관공서 구매 활성화를 위한 정부조달등록 작업을 1월 중으로 완료 할 예정이다.

또한, 빠른 시장 진입과 저변 확대를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및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용기형(4L) 살균소독수’ 제품을 추가로 개발 중에 있어 2월 중에 출시할 계획이다.

(주)귀뚜라미홈시스 박명현 대표는 “국내에 미산성의 친환경 살균 소독수(미산성차아염소산수)를 만드는 장치는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이 유일하다.”면서, “특허기술과 귀뚜라미대리점의 지역별 유통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新성장 제품으로 많은 기대와 의욕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문의 : 02-2600-9438(제품구입 및 전국 판매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