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201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 201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80위. 지난해 82위에서 2계단 상승.
- 보일러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국내 유수의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 가스비 잡는 보일러의 대명사로 소비자 마음을 열고, IoT로 진화.

(주)귀뚜라미는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보일러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국내 유수의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80위에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총 230여 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평가한 BSTI(BrandStock Top Index) 지수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BSTI는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거꾸로 타는 보일러’, ‘4번 타는 보일러’ 등 가스비 잡는 기술력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하여 그동안 상상도 못 했던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귀뚜라미 가스보일러를 사용하는 고객은 ‘IoT 실내온도 조절기’만 교체하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보일러 전원, 온도, 24시간 예약은 물론 각종 기능을 설정할 수 있고, 보일러는 스스로 자가진단하여 소비자에게 보일러 상태를 알려준다. 즉, IoT 실내조절기만 구매하면 완전 새로운 보일러로 재탄생한다.

귀뚜라미보일러는 IoT 원격제어 시스템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 ‘스마트 학습기능’을 적용했다. ‘스마트 학습기능’은 일정 기간 사용자의 생활 방식과 외부 온도를 스스로 학습하고 분석하여 기상, 취침, 난방, 급탕 등 24시간 온도 스케줄을 자동으로 설정하므로 각 가정에 최적화된 보일러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보일러 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유수의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일러 산업을 이끌어 온 혁신적인 기술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오랜 믿음이 바탕이었다. 귀뚜라미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안착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기술 혁신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